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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따스한 정이 흐르는 부산가죽 커뮤니티방입니다.
우리에겐 두 팔이 존재한다.
한 손은 정상에 도달한 사람들이 내미는 도움의 손길을 잡기 위해 뻗고 다른 한 손은 아직 밑에서 오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내밀기 위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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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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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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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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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 2018.03.31 | 0 | 304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