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티 안녕하세요. 따스한 정이 흐르는 부산가죽 커뮤니티방입니다.
우리에겐 두 팔이 존재한다. 한 손은 정상에 도달한 사람들이 내미는 도움의 손길을 잡기 위해 뻗고 다른 한 손은 아직 밑에서 오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내밀기 위함이다.